||0||0요즘 연재중인 만화들은 대부분
①특정 계층(부녀/오덕)을 타겟으로 잡은 소비용 만화
②언제라도 끝낼 수 있는 일상·옴니버스물
뿐이라 좀 지겨웠는데 의외로 볼 만한게 생겼다는 느낌이에요!!
(물론 이런 것도 있어야겠지만 요샌 좀 지나쳐서 좀 짜증이...=ㅇ=;)

스토리가 재미있으면 그림체가
모에계가 아니어도 OK!라면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듯해요~
(몬스터, 기생수 수준의 스토리 퀄리티라 읽다가 시간이 후딱후딱;)
무엇보다 작가가 어떤 극악의 캐릭터도
스토리라인 따라가다보면 갱생되어있는 굉장한 재능의 소유자라..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은
유성이 떨어지고 난 뒤 한참 흘러
완전히 다른 생태계로 변한 일본 각지에 남겨진 팀별 서바이벌 스토리...입니다
봄, 여름A, 여름B, 가을, 겨울 팀으로 나뉘어
여름 B팀의 나츠와 봄팀의 하나 두 히로인을 중심으로 전개되요~
(개인적으로는 검은 단발의 나츠쪽이 모에!였습니다:D)

두 히로인 외에도 팀의 멤버들이 하나하나씩 조명되는데
실제 지금의 사람유형들을 반영하고 있는 것도 꽤 재미있었던ㅋㅋㅋ

뱀발로, 이 작품의 후일담? 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예전에 끝났었어요 바사라라고...
이것도 명작이긴 한데 순정이라 추천은 못하고 (연애질로 시작해서 연애질로 끝납니다orz)
이 사람들의 후손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연결점같은 게 재미있다, 는 정도?


이번 년도 최고의 추천작입니다>_</
이런게 애니화가 되어야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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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