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애니 잡설 3탄 입니다~

오늘의 애니는 CF 시리즈 입니다.(광고가 아니야~)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죠. 왜냐? 바로 ‘영광의 레이서’ 라는 제목으로 더빙되어 방영이 되었으니까요. 제 기억이 맞다면 첫 TV판부터 SAGA까지 방영되었고 SIN은 케이블 TV에서 방영된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 엄청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저만 그랬을까요? 언제나 그 부스트 온! 이라던가 맷사 윙-! 이라던가.. 피닉스 윙! 이라던가.. 따라한건(퍽) 그 정도로 몰입해서 봤던 애니입니다.

스토리는 주인공인 카자미 하야토가 사고로(아스라다를 노리는 자들에 의한 사고) 우연한 기회로 아스라다에 탑승하게되어 그대로 사이버 포뮬러 대회에 참전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 후에 여러가지 일들을 거치고 아버지가 직접 설계한 시스템 아스라다라는 것을 노리는 뒷배경에 대해서 듣게되고 도중에 위기도 여러 차례 넘기게 되죠 (부르츠 홀츠라든가) 하지만 본인의 능력과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슈마하도 그중 하나죠) 위기를 넘기고 후에는 머신도 업글하고.. 첫 출전한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하게 되지요. 이것이 TV판의 스토리 입니다.


ZERO시리즈의 앞 스토리로 짤막한 스토리가 하나 있지요. 그것이 더블원 이라는 건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둘을 그냥 합쳐서 방영했지요. 사실 그림체도 같고.. 내용이 거의 이어져도 별로 위화감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위화감을 좀 느껴버려서요.. 알고보니 역시나 다른 시리즈 더군요(…)
더블원의 스토리는 구형머신으로 부진하던 하야토가 정신적 성숙을 가지는 스토리입죠. 그와동시에 슈마하가 적으로 등장합니다. 슈마하는 하야토를 프로 드라이버로 성숙시키기위해 일부터 악역이 되어 그를 괴롭히는둥.. 뭐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ZERO는 하야토가 제로의 영역이라는 지각의 영역에 들어서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입니다. 제로의 영역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하야토는 두려움에 우물쭈물(…)하다가 그대로 큰 사고를 당하고(란돌과 제대로 크러슈를 해버리죠) 그 뒤로 여러 문제들과 당면하고 그를 극복하는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후반부엔 카가와의 라이벌 구도가 볼만하지요~
이외에도 앙리의 과거나 신죠와 죠노우치(스고오의 치프메카닉)의 관게에서 일어나는 갈등이나 이의 해소등의 자잘한 요소들이 있지요. 뭐 이래저래 볼게 많은 시리즈 입니다. 그림체도 본인은 이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SAGA부터는 좀 뭐랄까.. 위화감이..-_-;
또한 이 시리즈의 마지막인 카가와 하야토의 대결은 멋지지요. 필견!(퍽)


SAGA시리즈부터 그림체가 바뀌지요. 조금 위화감이 있긴하다만.. 뭐 견딜만 합니다. 오히려 이쪽 그림체가 더 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고요. 여튼 이 시리즈에서는 하야토의 아버지의 제자중 한명이었던 자의 얘기가 나오고.. 뭐 라이벌격인 두 시스템(아스라다와 바이오 컴퓨터)의 대결이 주를 이루는 시나리오 입니다. 사이버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시나리오로(약물이라던가 조종당하는거라든가..) 다크한 스토리입죠 (낄낄) 뭣보다.. 그 다크한 쪽의 보스 성우가 바로 샤아성우(…) 어이구 맙소사 악의 보스가 등장했어…. 라고 당시에 저는 외쳤죠(…) 뭐 하지만 결국은 해피엔드로 가게되는 뻔한 결말(?)을 보여줍니다. 이 시리즈서 기억나는 거라면.. 음 란돌이 격투기를 잘하는거랑.. 쿄코여사가 더 착해보인다!? 라든가.. 오오 2단부스터!! 정도겠네요.

SIN은 사이버의 마지막 시리즈고 명장면으로 인해 많은 팬이 있는 시리즈 입니다. 주인공의 시점이 카가에게 맞춰져 있기도 하며(카가가 인기가 좋아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케릭입니다.) 하야토가 너무 쎄게 나오기도하고 좀 싸X지가 없는 모습도 보여줘서 ‘저색히 함 깨져봐야함.’ 이란 생각도 했거든요. 앞에서 말한데로 카가가 하야토와 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시나리오 입니다. 이떄 오거라는 기체가 등장하고.. 그것을 다루는 카가의 눈물없인 볼수없는 장면들이..(펑) 이 SAGA역시 마지막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인데요.. 마지막에 체크아웃(체크아웃인지 체크오..라고 하는 헷깔림) 하면서 부스터 게이지1번이 채워지는 순간 마지막 부스트를 쓰며 코너를 돌아 들어오는 장면.. 참 명장연이지요.. 그 외에도 둘의 머신이 2단부스터로 경쟁하는 모습도 볼만합니다.

사이버 포뮬러는 SIN이후로는 애니로 제작이 되고있지않습니다. 팬으로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플스 같은 가정용게임으로 볼 수 있기도 하구요.. 라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_-ㅋ
가끔 스피드감을 느끼고 싶으실땐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인생에 부스트 온! 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껄걸)
이상 오늘의 잡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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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