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예비군을 다녀왔습죠.
훈련받는곳이 시흥이라 아침 7시 반까지 사거리부근에서 수송버스를 타야되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까 7시 15분이더군요 -_-
초스피드로 씻고 군복입고 군화신고 모자쓰고 대쉬해서 7시 40분에 도착.
도착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출발지점에 군복입은사람이 단 한명도 안남아있길래 속으로 씨밥바를 외치는 순간
뒤에서 수송버스가 한대 더 오더군요...
겨우 막차타고 도착하긴 했는데, 눈뜨자마자 정신없이 움직여서인지 군복탓인지 하루종일 병든 닭처럼 졸다가 왔네요.
비가 와서 더 그랬긴 했지만, 오랜만의 군복과 군화,하이바가 얼마나 불편하던지 원...
내가 어떻게 이걸 2년동안 입고 다녔지?
톰상 제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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춐춐칸 춐코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