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글 수 53
 
sin
조회 수 : 2123
2011.08.19 (08:42:10)

창작이랄까...  모작의 성향이 더 짙지만요(...)

 

여튼 예전에 잠시 갈겼던 소설에 대한겁니다. 인물 설정이나 환경을 좀 바꿨어요. 그냥저냥 재미로 하는거니 그려려니 해주시길..

간단하게 설명을 해볼께요.

 

전체적 스토리

 

- 지구가 포화상태가 되어 인류는 우주로 떠나고 한 이민선단이 새로운 계(界)를 발견하여 그곳에 정착, 이후 사람들이 유입되어 들어온다. 또한 근처의 여러 별에도 인류가 살 수 있는 환경의 별이 차례대로 발견되어 그곳에 거주지를 세우고 인류는 다시 번성하는듯 했으나

새로운 종(種)과의 조우가 이루어 졌다.

이 새로운 종에 대해서 인류는 그들만의 대화법으로 그들에게 접근하며 파견단을 보내나 결과는 통신두절이라는 결과만을 낳았다.

후에 파견단의 잔해가 발견되고 생명유지 장치로 숨만 이어가던 마지막 생존자의 증언에 의해 그들은 인류와 공존을 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것과, 그들이 '적' 이라는것을 알게된다.

 

사건이 있으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인류를 습격하였고, 하나의 행성이 순식간에 초토화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점령한 지역을 오염시켜가며 행성을 죽음의 별로 변모 시켰다.

이에대해 총 사령부는 그들과의 전쟁을 선언하고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하지만 압도적인 수와 운동성 힘의 차이에 의해 군대는 제힘을 발휘 하기도 전에 박살이 나고 있었다. 자신들의 과학의 힘을 맹신해 쉽게 이길거라는 자만에 차 있던 결과였다.

 

그들을 단순한 생체물이라 생각했었으나 그들은 엄연하게 지위 체계가 있었으며 그들을 이끄는 지휘관과 그런 그들의 생각을 묶어주는 '여왕'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후 인류는 이들을 DEM(Disserve Ex-rey Monster)이라 칭하고 그들과 상대할 수있는 무기의 개발에 착수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인류의 새 보금자리의 55%가 초토화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인류는 마지막 히든카드로 DEM과의 싸움을 위한 스페셜 리스트들을 모아놓은 통칭 '기사단'을 설립하게된다.

 

그들은 오로지 DEM과의 싸움을 위해서 훈련되었으며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DEM을 박살내는 것이었다.

처음에 기사단의 수는 적었으나 그들은 군대가 이루지 못해냈던 일들을 해내며 마침내 첫 여왕(E-001)을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이로인해 그들은 영웅이 되었으며 이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6명의 기사들은 후에 기사단의 핵심 멤버가 되며 이는 통칭 6가(家)라고 불리며 이후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전쟁은 아직도 게속되고 있으며 이에 기사단은 인원을 확충하는 동시에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중앙, 동,서,남,북의 하위 기관을 두고 효율적으로 기사단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나중에는 군에 상관없이 단독으로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4방(동서남북) 기사단은 현재도 계속 기사들을 양성하며 전선에 투입시키고 있다. 기사들의 높은 능력으로 인해 전세는 호전되기 시작하고 있는 추세이며 기사는 이제 인류의 '희망'이 되었다.

 

DEM

 

- 외부 행성계에서 조우한 생명체.

호전적이며 싸우는것 밖에 모르는듯하다. 여러 타입이 존재하며 (육전, 공중, 해상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그리고 이들을 통솔하는 지휘관급 DEM과 이런 이들을 통제하는 '여왕'의 존제가 알려져 있으며, 현제 여왕만이 잉태 할 수 있는 영식타입의 DEM도 확인 되었다.

지휘관 타입이나 여왕은 직접적인 전투능력이 떨어지나 대신 생각을 하고 계략을 짜는등의 두뇌적인 역활을 맡고 있으므로 가만히 놔두게 된다면 부대가 박살나고 다른 DEM에게 자신의 머리가 두동강 나는걸 보게 된다.

다만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떨어지나 그들에게는 광역 바리어와 그들을 호위하는 DEM의 존재로 인해 쉽게 접근하기가 힘들다.

특히 여왕 전용 영식은 그오로지 전투만을 위한 DEM으로 그 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실제로 최초의 영식인 Z - 01 레퀴엠은 첫 전투에서 단독으로 지구군의 50%를 박살냈다.) 다만, 다행인건 이 영식은 쉽게 잘 나타나지 않으며, 여왕의 능력에 따라 영식의 강함이 바뀐다는 설이 존재하지만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그들은 전투의 스페셜 리스트로 그들과 대적이 가능한건 현제로썬 기사들 뿐이다.

또, 여왕은 별을 침식하여 둥지를 만들고 거기에서 알을 낳으며 DEM들을 생산한다. 침식은 크게 5단계로 이루에지며 3기가 넘어서면 그때부는 말기로 판정, 별을 포기해야 한다. 고로 최대한 여왕이 둥지를 짓는것을 방해하던가... 아니면 별을 날려버리든가... 하는 선택을 해야한다. 실제로 지금도 이렇게 침식이 진행되는 별은 여러군데에 산재한다.

 

형식번호

 

일반 타입 : D-넘버 (현재 D-00부터 D-83까지 확인)

리더 타입 :  R-넘버 (현재 R-00부터 R-41까지 확인)

여왕 타입 : E-넘버 (현재 E-001부터 E-039 까지 확인)

영식타입 : Z-넘버 (현재 Z-00부터 Z-6까지 확인)

 

기사단

 

- 인류의 히든카드.

현제 중앙 기사단을 거점으로 4방(동서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중 정보부와 단죄의 기사단은 별도로 움직이는 부서로 자세한건 베일에 쌓여있다.

 

기사단장 List

 

리안 아르세이프 - 통칭 염제 리안.  현 중앙 기사단 단장.  무기타입 :  둔기

베올로그 스카이 블루 - 통칭 흑랑 베올로.  현 동부 기사단 단장.  무기타입 : 양손도끼

스이렌 스카이블루 - 통칭 수월의 스이린.  현 남부 기사단 단장.  무기타입 : 단검

호시리에 유키 - 통칭 별의 호리에.  현 서부 기사단 단장.  무기타입 : 보우건

M.A.C (맥브리거 A. 크란츠) -  통칭 섬광의 맥.  현 북부 기사단 단장.  무기타입 : 이도류

 

주인공들 - 5인

 

라스날 · 레인할트 : 18세. 레인할트가 장녀.  뭔가 멍~ 한 듯한 소녀. 자주 망상에 빠지고 뭐가 행동이 느릿느릿하나 전투시엔..(타입 :검)

스피리나 · 트리니티 : 17세. 트리니티가의 장녀.  항상 소녀들의 사이를 중재하는 역활. 그만큼 이해심이 많고 참을성이 많지만 화나면  엄청 무섭다. (타입 : 총)

이치고 · 마시마로 · 하라드 : 하라드가의 차녀. 17세. 침착하고 분석파. 항상 침착하지만 여유를 가지고있다. 뭔가를 개발하는것을 좋아하며, 항상 뒤에는 시종겸 전투 안드로이드 '이그니스'를 동반하고 다닌다. (타입 : 창)

시니아 : 17세 추정. 과거 기록이 없는 소녀로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않고 그들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몇몇에게는 마음을 연듯하다. 전투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타입 : 대검(?)

에피린 · 버밀리온 : 버밀리온가의 삼녀. 16세. 밝고 명랑한 타입의 소녀. 분위기 메이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은근먹보하지만 살은 안쪄 주위사람들이 신기해 한다. (타입 : 도(刀) - 매우 길다.)

 

6가문

 

- 초기대전의 영웅들의 가문으로 현제에 기사단이나 정부에도 막강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레인할트 家, 버밀리온 家, 트리니티 家, 하라드 家, 카마인 家, 유이 家

 

이렇게 6가문이다.

 

 

 

...대충 여기까지 (퍽)

 

소설을 쓰는건 언제일지 모르겠고.. 지금 저 5명을 그려볼려고는 하는데.. 그릴도구가 -_-..

여튼.. 그런겁니다.. 용두사미가 안됬음 좋겠네요 -3-

인물 설정이 좀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퍽)

누가 누구인지 한번 알아맞춰 보심도... (..근데 너무 뻔하잖아 -_-)

 

 

덧: 어디서 많이본 설정이라면 당신도 그걸 보는자 (퍽)

덧 2 : 그는 섬광이야<3...

 

profile

몸도 마음도 놓아야지..

2011.08.19 11:27:15 (*.90.28.245)
스피
profile

이할멈 절에서 목탁을 두드릴 시간에 프로젝트 진행을 하고 있었구만!

이전에 할멈이 구상해놨던 것들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겄어~

예전에는 나X트X를 안봤었기에 잘 몰랐었는데, X이X런을 보고 나니까 할멈설정이 더 이해가 잘 되는구먼.

게다가 은근슬쩍 할멈표 프로젝트에 에피님의 퓨랍걸즈 프로젝트를 합쳤지 않는가 <:3

<:3

<:3 저작권 소송크리를 준비하는 편이 좋아(퍽)

아니 근데 우리중 왜 남캐가 한명도 없어?!

2011.08.19 11:46:38 (*.226.171.2)
sin
profile

... 남캐로 해줄까 영감? (퍽)

 

걱정마 괴수나 우주란건 같긴한데 스토리는 좀 다를꺼쟈 (퍽)

저작권은 무섭쟈 <3 (히익)

 

그리고 남캐 있잖아

그러니까 M.A.C... (퍽)

2011.08.19 13:42:02 (*.118.18.134)
네샤마
profile

다다이마 저작권자의 카피라이트 어택!!!!!!!!!!!!!`Д´//
농담이에요~ 제 설정이 반영되어서 부끄럽:$


전부 여캐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설정을 읽고 소녀들이 무기를 휘두르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그릴맛이 느껴져서 온몸이 짜릿짜릿하고><

 

맥님 모에화라뇨...듣는것만으로도 급 HP가 쑥쑥 빠져나가는 느낌이...우으으으...ㅇ<-<

2011.08.19 16:37:43 (*.226.171.2)
sin
profile

...저기 전부 여캐가 아닌데요(...)

맥하고 리안하고 베올로그는 남잔데(...)

제가 쥐약을 먹지 않는이상 맥이 여캐화 되는 일은 없습니다(퍽)

 

그리고 스토리는 괴물이랑 싸우는건 금방 끝낼거구요.. 진짜는 그 뒤인 :3

괴물이랑 싸우는 스토리만이라면 너무 똑같으니 -_- 저도 할맛이 안나거든요 (퍽)

2011.08.19 17:31:10 (*.118.19.65)
네샤마
profile

전투 뒤의 스토리가 있어야한다는 건 저도 동의해요~ 제가 좋아한 것도 그림 모티브엔 적당하겠다 싶어서고

 

그러고보니까 호리에 유이 패러디로군요ㅋㅋㅋㅋㅋ왜 이제야알았지

2011.08.19 18:17:37 (*.226.171.2)
sin
profile

...이름 바꿨지요 그래서 (퍽)

좀 애매모호 하긴 하지만(...)

2011.08.20 16:14:36 (*.90.28.245)
스피
profile

억 쥐약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8.20 17:01:58 (*.226.171.2)
sin
profile

생각을 해봐 영감.

 

맥의 여성화 버젼.

...보고싶은가 ? (퍽)

2011.08.20 17:16:58 (*.90.28.245)
스피
profile

 tomz_5249_1.jpg

 

...이런거?

2011.08.20 19:08:01 (*.226.171.2)
sin
profile

:3

:3...

<3

<3..

<3q

2011.08.19 19:18:24 (*.135.138.196)
tomoyo
profile

이번엔 끝까지 볼수있기를 바라며...우어~;ㅁ;

2011.08.20 16:14:19 (*.90.28.245)
스피
profile

<:3

<:3 할멈

그녀는 '섬광의 레인하트' 쟈 <;3

2011.08.20 17:01:11 (*.226.171.2)
sin
profile

... 그건 맥인데 (...)

2011.08.20 17:13:48 (*.90.28.245)
스피
profile

<:3

<:3 코...

<3 코샤크나...

2011.08.20 19:08:28 (*.226.171.2)
sin
profile

그게 중요한게 아냐 영감

 

그녀가 ;ㅁ; 를 썼쟈 ;3

2011.08.20 23:53:44 (*.212.132.16)
초코우유
profile

재미있겠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2011.08.21 17:33:45 (*.226.171.2)
sin
profile

오오..

노력하마(?)

 

상황이 되야 하겠지만은(...)

아 러프라도 캐릭을 그려보려고 하는데 안그려져... 랄까 그릴시간이 없다 -_- ㅁㄴㅇㄹ

 

 

조회 수 : 339
2011.08.12 (06:50:00)

대단한건 아니고..

 

부모님과 기타 여러사람이 전부다 사정사정을 하는바람에 -_-..

여기 좀더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구요.. 뭐.. 그렇다고해서 죽는것도 아니고(...) 많이 고되기는 하겠지만 일단 계를 받으면 나중에 써먹을 때가 많으니... (이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전화로 제대로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사실 맘이 약해진 이유는 부모님을 무릎꿇게 만드는건 진짜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쩝.. 마음이 흔들렸네요 -_-

뭐... 그래도 이게 나은거겠죠.. 좀더 지내보겠다고는 했지만 계를 받아도 제 마음에 변화가 없음 잽싸게 나올거지만요 (풋흥 ★)

 

일단 그런고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뭔가 또 저쪽에 농락(?) 당하는 느낌이지만.. 뭐 이왕 한김에 1년은 해보겠습니다 -_-

그런고로... 좀만 기다려 주시...

 

...사실 3개월 개고생해서 뭔가 억울한것도 있고해서 (...)

여튼 여기 컴퓨터 업글을 하니.. 겜은 밤에 잠시 할 수도 있을듯.. 던파나 엘소나.. 이런부류.. 흠좀무..

 

여튼 그런겁니다 =_= 죄송하게 됬습니다 (__)

 

profile

몸도 마음도 놓아야지..

2011.08.12 10:03:23 (*.90.28.245)
스피
profile

아이구 할멈----------------------------------------------------------------------------------------------------------------

2011.08.12 10:04:19 (*.90.28.245)
스피
profile

무르지 않는가-----------------------------------------------------------------------------------------------------------

2011.08.12 11:26:59 (*.226.171.2)
sin
profile

<0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3...

;3 하지만 내년에 가서도 이 마인드가 변하지 않으면 말없이 나올거샤 (퍽)

2011.08.12 12:00:21 (*.90.28.245)
스피
profile

물러----------------------------------------------------------------------------------------------------

2011.08.12 14:04:56 (*.226.171.2)
sin
profile

<3

<3..

<0 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011.08.12 20:35:44 (*.118.19.65)
네샤마
profile

저도 될 수 있으면 빨리 나오는 편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쓸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은 적은데, 이게 영 아니다 싶은 곳에 싫은 일 겪으면서까지 길게 투자하는 건 신님을 위해서 별로 좋지 않을 거 같아요X_X

 

계라는 것이 따는데(?)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유용하게 쓸수 있는지 몰라서 그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드네요...

2011.08.13 07:11:50 (*.226.171.2)
sin
profile

저도 그리 생각이 들긴하긴하지만...

일단 지금 당장 나가도 머리는 빡빡이라 한달정도는 멍때리면서 있으면서 일자리 찾아야 하거든요.

 

근데... 나오면 일단 집에는 못가니 문제

집에 못가니 여러모로 꼬여서.. 일단은 져주는 척(?) 하다가 나중에 판도를 함 뒤집어 엎을 셈 입니다 (...)

2011.08.12 21:28:21 (*.135.138.196)
tomoyo
profile

역시 중요한곳에서 무른건 여전하구나,...

 

하지만 너의 결정이니 뭐라하지 않으마 그게 너에게 가장좋은 길이니..ㅇㅅㅇ

하지만 몸이 더 안좋아질까봐 그게 걱정이네...

2011.08.13 07:14:34 (*.226.171.2)
sin
profile

...뭔가 반박을 할 수가 없다(...)

 

그..그런겁니다.

하지만 일단 지금 당장 지낼데도 없고 해서.. 위에 엪씨 댓들의 리플에서 말했듯이 잠시 져주는 척 하다가 뒤집어 엎어야죠(...)

저도 승려가 되는건 죽어도 싫으니까요. 다만 계를 받으면 나중에 나가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다시 들어와도 행자 생활은 안해도 되니 일단 보험겸 속이기겸... 뭐 그런걸로 하는겁니다 -_-(...)

 

사실 지금 나가서 위에 문제가 해결이 되면 바로 나가겠지요(....) 문제는 그게 안된다는거니 별 수 없겠죠..

모아둔 돈이 약간은 있다지만.. 그걸론 힘들듯 해서(...)

2011.08.13 17:18:59 (*.212.132.16)
초코우유
profile

음 제 생각에 저희는 아직 젊어요

이것저것 할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뭐 이건 좀 별개지만.

2011.08.14 11:21:49 (*.226.171.2)
sin
profile

난 이제 저문 해지(...)

아직 여러가질 해볼 수는 있지만...

 

...역시 이건 좀 별개라고 나도 생각한다 -_-

조회 수 : 451
2011.08.08 (07:44:58)

  제목데로...

 

원래 19일에 나오려 했습니다만...

... 그놈의 예비군이 때는 이때다 하고 22일에 떡하니 잡혀서 (것도 주소지까지 변경이된 상태라 이곳 인천에서 받아야 하죠.) 그걸 처리하고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분비까지해서 한 24일에 나와야 할거 같네요.

 

그전에 집에다 '나 갈꺼임' 하니 역시나 반응이 대단히 격렬하더군요.

이런말을 쓰면 보는 사람도 기분이 나쁠 수 있겠지만... 우리집은 뭔가 불교쪽에 너무 심각하게 취해있는듯(?) 광신도...?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 제가 나오면 아버지가 죽는다느니 이런 말씀을하니.. 당최 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저런소리가 제일 약한 소리였어요.)

 

여튼 원주스님이 그 런 소릴했다고 자기가 다 그냥 짜증 낸거라고 그럴 일없다고 말했다고 전에 면담할때 저한테 애기 하시더군요.

"별거 아니지? 그냥 짜증 나서한 소리잖아~" 이렇게 또 자기식으로 말씀하시길래... 정색하고 "..아무래도 말씀을 드리는게 인간다운 도리겠네요." 하고 제 생각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굳으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절 열씸히 설득하셨지만 제가 마지막에 한마디로 끝내버렸어요. "...자신을 위해서라고는 말씀하지만 실제로는 그건 주위 어른들이나 부모님의 꿈이 아닌가요? ... 전 단지 제가 제 인생을 정하고 나아가려는 겁니다. 이젠 제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살겁니다. "

그래도 끝까지 설득 하시길래 좀더 생각해보고 26일내로 둘중 하나를 택해서 말씀 드릴거라고 했죠. 

뭐... 좋은 대답을 기다리겠다고 하시길래 역시나 "좋은 대답이란건 제 스스로에게 해당하는 거겠지요? 주위가 아닌 제가 판단한 대답 말입니다." 하고 면담을 마쳤지요.

그리고 전 처음으로 태어나서 제 꿈을 얘기했어요.

부모님께도 못 말했던 제 꿈을요. 왠지 그날 마음이 복잡하고 기분이 뭔가 뒤엉켜서 많이 울컥울컥 하더군요.

음? 제 꿈이 뭐나구요?

... 알고 싶습니까? ..................... 일단 오징어는 아닙니다(?) 농담이고.. 듣고 싶으시다면 제가 나와서 절 만나시면 됩니다 :D (퍽)

여튼 그런고로 전 24일에 나올듯 합니다. 그전까지 특히 저번주 부터 이번주 주말까지는 불교측에 정말 큰 행사들이 모여있어서 지금 엄청나게 바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상태가 좀... 많이 안좋아요 ㄱ-... 지금은 잠시 쉬는 시간이 생겨서 쉬는 중 입니다.

라지만 곧 다시 일할 시간이겠지만요.

근데 신기한게 어제 점심때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 나와서 밥을 간만에 포풍 흡입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씻기전에 오늘은 1kg는 쪘겠지...했는데 ...재어보니 그대로더군요 -_-(전날 밤에 쟀을때와 동일) 이무슨...

아무래도 나가면 몸무게가 한 63-65kg가 될듯합니다. 지금이 66.2kg니 -_-

 

아아 ... 그녀는 용을 잡았고... 영감은 오징어를 잡고.. 초코는 연수를 잡았고(?) 근데 난 뭘잡은거야 -_- 쳇

 

그리고 보너스로.. 이번에 새로나온 레압이라던데... 보자마자 필이 꽃혔다죠.. 톰상이나 엪씨가 맘에 들어할거 같아서.. 일단은 올려봐야...(올라가질라나?)

 사본 -21.jpg 사본 -22.jpg 사본 -23.jpg

profile

몸도 마음도 놓아야지..

2011.08.08 13:40:49 (*.199.196.131)
스피
profile

계획대로 안된건 아쉽지만 많이 늦춰진게 아닌 이번달안에 나오는 거라면 조금만 더 참아.

집안 반대 또한 감수하고 내린 결정일테니...정말 집에서 그리 반대를 한다 해도 이건 너가 이겨내야만 하는거고.

원주스님이란 사람이 너 잘 이해 안해줄거라는 것도 너라면 예상하고 있었겠지.

그리고 뭘 하던지 얻는게 없을 수는 없어.

설령 얻은게 없다 해도 그걸 후회하는 마음이 든다면 다음에 그렇게 안해야되겠다는 가르침을 얻은 거니까.

 

절에서 너가 어떻게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더 답답한거일수도 있지.

중요한건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니까, 잘 생각해보고.

기운을 내는 편이 좋아 <:3

 

<:3

<:3 그리고 내게 앞으로 진지한 이야기를 꺼내게 만들지 않는 편이 좋아

<:3 할멈하고 나 사이엔 이런건 안 어울려(퍽)

2011.08.08 15:57:29 (*.226.171.2)
sin
profile

윽...

하긴 것도 그렇긴하지요.. 나가서 뭘 할지...  여러가지 생각중이긴 하지만.. 뭐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요즘 점점 힘들어져서 힘이 나질 않...<3

 

<3

<3...

<3 ~

<3...

<3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렇군

<3

:3

:0 가끔은 근데 진지하는것도 좋지않아?(퍽)

2011.08.08 17:15:02 (*.118.19.65)
네샤마
profile

말씀 꺼내기 굉장히 어려우셨을텐데, 확실하게 의견을 말하셔서 뭐랄까, 수고하셨습니다__)

신님의 꿈은 뭘지 궁금하지만 신님이 말씀하실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둬야죠~'ㅂ'

일단은 몸 잘 추스리시고, 가능한한 빨리 회복되시길 빌어요~

 

하..하앜! 감사합니다!!

요번 아바타가 다 예쁘지만 (모티브가 야차라니!><) 아이샤가 왠지 취향에 직격이라서+_+

아으으...더이상 온라인게임 늘리면 안되는데ㅔ......

2011.08.09 04:47:35 (*.226.171.2)
sin
profile

처음이라 그런지 확실히 말하고 난담에 흔들흔들 하더군요 *-_-*

힛히히.. 정신만 살아있으면 육체야 뭐... 낫겠죠(?)

 

...훗, 예상데로(퍽)

아이샤가 제일 이쁘지요.. 문젠 저 3케릭 다 제 본캐들급 케릭이란게 -_-... 저거 3개 언제 다 맞추지...

엘소를 할거면 솔레스 서버로 ~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퍽)

2011.08.08 20:38:51 (*.135.138.196)
tomoyo
profile

신은 자신만의 확고한 의지를 가지게됐다...정도가 아닐까?

 

아이샤껀 가지고 싶어지는구나...ㅇㅅㅇ

랄까 에피님이 나와 취향이 같아;ㅁ;!!

2011.08.09 04:49:54 (*.226.171.2)
sin
profile

그렇지요~

이런 의지는 정말 처음인듯 하네요 ~_~

 

...훗, 예상데로(2)

저도 아이샤껄 가지고 싶어요~ 근데 제 본케들이 저 셋이긴한데 역시 엠프가 1위고 2위가 엘마라... 그 순으로 맞춰야 할듯?

..아 저 아이샤 머리 무지 비싸답니다 ㄱ-

음.. 그리고 저거 셋트로 나온데요 무조건... 한부위 한부위가 아니라.. 한셋트 (퍽) 가열기를 10월달까지 판매하고 아마 그 이후로는 안나올듯한 아바타라.. 지금 아니면 언제 나올지는 모를 압타지요.

sin
조회 수 : 336
2011.08.02 (19:46:59)

여름..

여......어.......르.........음............

전 여름이 싫습니다.

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싫습니다.

왜냐구요? 전 더운걸 싫어하기 때문이죠. 네. 땀나서 끈적해지는것도 싫고 더우면 불쾌지수도 올라가니까요. 무엇보다..

여름엔 꼭 어딘가 고장이 났었기 때문에 여름이 싫습니다.

 

사실 이번에 여기에 있으면서 스트레스성 장염이 걸려서 잠시 고생좀 했지요(퍽)

의사왈, '뭔가 최근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나요?'

본인 : '....'

의사: ?

본인: '.....글쎼요...(그 많은걸 언제 다 말해..)'

그렇지만 힘이 쭉쭉 빠지고 한 상태인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일을 시키며 힘을 못쓰니 비아냥거리는 보살들을 보며 忍자를 몇번 세기었는지 모르겠네요(....한 보살 왈, 아니 행자님 뭐하나 찾는데 만들어 가지고 오시나요~? 그냥 공장 차리시지 그러세요 깔깔~ ..이랬죠...)

 

물론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여러분도 분명 일하러 나가면서, 일하면서, 쉬면서... 요즘 날씨가 상당히 안좋으니... 비오고 덥고 비오고 덥고... 비가와서 습기차게 더우니 이 또한 더럽지 아니한가... 다들 잠은 잘 주무셨나요....? 참고로 저는....

저는................한여름에 방에 불을 풀로 돌리는 정신이 외출한 분들과 같이 자고있습니다. 왜 키냐구요? 습해서 불을 돌려야한데요 그리고 따끈해서 좋데요. 좋기는 개뿔... 난 그덕에 밤에 땀으로 샤워하면서 2-30분 단위로 깬단 말이다... 그래서 자도 잔거같지않은 생태 유지중...

 

게다가 요즘 1,2번이 갈수록 점점 더 미쳐가는듯한 행동을 하고있어서 꽤나 시달리고 정신적으로 더욱더 피페해지고있는듯 합니다.

3번째 행자님은 제가보기에 잘못하면 근래에 폭팔한번 할듯... 자기내 할일을 다 떠넘기려고하니... 그래도 해주면 고맙다는 소리도 안하고 당연하다는 태도에 오히려 지적질을 하니.. ...솔직히 밖에서 이러면 싸움나죠?(퍽)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릴때마다 기분이 좋지못한 글을 자꾸 쓰게되어서 보시는 분들에게도 죄송할 따름입니다만...

...하소연 할데가 없군요... 죄다 '다 그런거임' '참으셈' '그게다 공부임' '그런소리 할 시간있음 일을해' 라는 소리만 들었거든요..(참고로 외삼촌이나 가족에게 들은소리에요.)

아무리 참고참고참고 또 참고해도... 날이갈수록 더 괴롭히고하니... 아아 이젠 그 누구에게도 말을 안하게 되어버렸습니다.(퍽) 적어도 이 안에서는 아무에게도 말할 기분이 안생기네요.

...빨랑 목표로세운 날짜만 채우고 나가야지... 근데 이번주 토요일과 다음주 일요일에 엄청나게 큰 행사 두개가 있어서...

아마 준비하다 쓰러질지도.... 명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여튼 더운 여름날 조심들 하시고... 잘 지내세요~ (추욱)

전 또 할일이 마무리하러...

 

 

덧 : 늙은이. 휴가는 잘 다녀 오셨수? (퍽)

profile

몸도 마음도 놓아야지..

2011.08.02 20:24:06 (*.118.19.65)
네샤마
profile

이런 안좋았던 일은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고 말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나쁜 일일리가;

오히려 신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게 감사다고 생각하는데, 썩은 물이 고여있으면 좋지 않으니까요~

어쨌든, 이런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빕니다;ㅇ;

 

으음; 그리고 방에 대해서 몇마디 하자면, 실제로 습하면 방에 불때는 건 틀린 일은 아니긴 해요''; 실제로 좀 보송보송해지고

하지면 역시, 자다가 벌떡벌떡 깰정도면 화 좀 내도 될거같네요;;

2011.08.03 07:08:28 (*.226.171.2)
sin
profile

후후후... 그렇지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16일 남았네요 -_-(...)

 

방은... 제가 체질이 몸에 열이 엄청많은 체질이라... (한의원에서 비유하자면 젊은 활화산이래요...) 열에 상당히 민감해서 그만..

2011.08.02 20:45:11 (*.135.138.196)
tomoyo
profile

여름은 싫다..ㅇㅅㅇ

나도 고장나는 부분이 있으니..ㅇㅅㅇ

그리고 나온다면 꼭 1,2번에게 한소리하고 나와라...ㅇㅅㅇ

2011.08.03 07:10:14 (*.226.171.2)
sin
profile

그렇죠? 여름은 역시 뷁 입니다.

 

당연하죠 -_-+ 다 까발리고 한소리하고 나올꺼에요 (...)

2011.08.03 11:03:55 (*.90.28.245)
스피
profile

<:3

<:3 작디 작은 활화산 할멈 (퍽)

 

여행은 잘 다녀왔데이. 비가 내리는 바람에 좀 끈적끈적했지만 간만에 친척도 보고 좋드라구...

이제 2주일정도 남았으니 조금만 더 참다가 온나.

그리고 어제 전화는 헬스하느라 못받았으.

월,화는 딱히 정해져있지 않지만 수목금토는 7시반부터 10시정도까지 전화통화 안되면 헬스하고 있다고 보면 되.

2011.08.03 12:04:03 (*.226.171.2)
sin
profile

:3

:3 호 (퍽)

 

기분전환이 된거 같아서 다행이구먼 :0 !

으으 ... 그녀는 내가 힘을 주지 않아.. (?)

헬스라니 영감이 헬스라니..!! ... 얼마나 빼려구?(퍽)

근데 영감 요즘 던파하시는감??

2011.08.03 17:43:50 (*.90.28.245)
스피
profile

헬스는 한지 좀 됐으. 이제 한 2개월 된 듯 하구만.

목표상으로는 민식이 몸무게가 되는 거지만 그건 불가능할테니 70으로 잡아야지!

던파는 하고있쟈. 하루에 10분씩(?)

절망의 탑이라는 하루에 한층씩만 클리어할 수 있는게 생겨서 그것만 돌고 있지.

2011.08.03 18:28:25 (*.226.171.2)
sin
profile

..여기로 와

한달내로 5kg이상 뺄 수 있다오(퍽)

조회 수 : 534
2011.07.28 (14:19:48)

 이곳에 온지도 3개월쨰가 되가고 있습니다. (아직 좀 남긴했지만...)

여튼 현제 훈련병 생활을 하고있는데요.. 예전에는 혼자라서 죽을맛 이었죠. 어마어마한 일을 혼자서 다 해야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 절간에서는 행자 = 머슴 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뿐이라 조금만 구찮은게 있으면 무조건 '행자님~ 행자님~' 하면서 심지어 쉬는시간에까지 방앞에와서 문을 쾅쾅치면서 깨우고 일을 시켜먹으려 들죠.

근데 이걸 거절하면 뒤에서 쑥덕거리면서 스님들에게 일러바치는둥의 만행(?)을 저지르는지라 안해줄 수도없구요. 쉬는시간도 다 뺏고 정작 자기내들은 쉴때 쉬더군요(...) 그리고 저희는 일과시간에 일하고 쉬는시간에 일하고(...) 이런 생활입니다.

 

예전에도 이래서 사실 많이 피곤하고 후원(=주방)쪽 보살(일하는 아줌마들을 이리 부름)들 하고도 사이가 안좋은 편이었어요. 힘들어서 좀 휘청거리면 남자가 그것도 못한다고 구박하고 일은 다시키고 해놔도 뭐라하고(...일을 왜이리 못하냐는둥의 말을 거리낌없이 하죠.)

그래서 이번엔 그 행자들이 무려 저포함 4명이나 된다길래 '아 이번엔 좀 낫겠구나..' 했지요 게다가 저의 외삼촌이 출가를해서 이곳으 원주(후원및 절간 살림 총 책임자 실질적인 저의 직속상관인셈.)스님으로 있는지라(원래 외삼촌도 행자교육 받을거 다받고 해야하는데 제일 위에서 봐주고 걍 스님으로 등급업 시켜준 초 희귀 케이스라죠.) 사실 좀 전보단 더 편하겠거니 한것도 있었죠.

 

근데... 역시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보살들의 행동은 오히려 더 심해져있고 이제는 아예 헁자들 말은 대놓고 무시하거나 짜르는등의 행동도 하고 대놓고 무안주기나 나무라기등을 쓰는등(...) 이르는 속도는 광속급에.. 겉으로는 행자님 힘드시니 무리 안시켜요~ 하면서 일은 다시키고(...) 얍삽해졌더군요.(퍽) 근데 문제는 위에 3명중에 1번째와 2번째... 이 두 행자가 또 문제가 되었죠. 첫번째는 저랑 5-6개월 차이나는 사람이었고 나이는 30. 두번째는 저랑 딱 한달차이고 나이는 38. 세번째는 저랑 4일차이에 나이는 34살인데요.. 특이 위에 두사람이 할일을 안하고 이러저리 일은 피하면서 놀고 일은 세번째분과 저에게 다 밀고다니는 행위를 한다는거죠. 그래놓고 일이밀려 안하거나하면 바로 별노무 꼬투리를 다 잡아서 비꼬는것부터시작해서 나무라는등.. 솔직히 좀 불받는 상황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웃긴건.. 다른 스님들이 보고있으면 바로 일하는척.. 도와주는척등의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서 솔직히.. 조...좀... 많이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3번째와 제가 멍멍이 응가치우고 우리 청소할때 그 두사람은 커피갈고 커피랑 빵을 먹고 놀고있지요(...)  덕분에 지금은 1,2와 3,4(본인이 4입니다.) 이렇게 나누어져 행동하고있지요. 특히 1,2번이랑 3번은 원수사이같은 느낌이랄까요..

 

외삼촌이기도한 원주스님은 방관주의라 아무리 상담을하거나 해도 대놓고 말을하거나 하는등의 섬세한면이 전혀없는 행동을 하셔서 서로간의 관계를 더 악화 시키기도했고 무조건 그런건 별거아니다 라는 식으로만 말을 하셔서 솔직히 이제는 상담도 안하고 있지요-_-

밖에서도 물론 일할떄 이런경우는 많았습니다. 그래도 밖에서는 돈이라도 받고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이라도 있어서 버틸 수 있었지만 여기는 무조건 '안되' '행자 주제에 무슨..' 이런식으로 나와서 솔직히 많이 좀 그렇습니다. 하아.. 덕분에 요즘 제가 맘이 변한 원인중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일거 같네요. ~_~

 

그리고 예전에는 컴퓨터나 전화사용같은건 꿈에도 못꾸는 상황이었고... 공중전화가 있는데 그것도 옛날 전화카드식이라 그 전화카드를 사려면 절간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카드를 사야했고... 공중전화 바로옆이 스님들이 자는 곳이라 큰소리로는 절대 통화가 불가능했으며 사람들이 자주 지나가는 곳이라 다들 깊게 잠든시각, 이를테면 10-12시 사이에 잠깐 통화가능하고 그나마 그것도 스님들이 늦게까지 업무하고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애매해지는 상황 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을 했고요 그런쪽으로는 포기하고 있었기에 최소 통화를 자유롭게하려면 사미계를받는 1년이후나 될거라고 써놓은 것이지요.

 

그런데 와보니 꽤나 많이 변해서 한달정도되니 컴을 눈치보면서 쓸 수 있게 되었고 첫째나 둘쨰행자는 PMP로 영화나 만화 Tv등을 보거나 하는등의 행동도하고... 사실 그래서 저도 예비군 훈련이 5월에 잡혀 있어서 잠시 집에 갔었거든요. 그때 psp를 가지고 들어와서 잠시 애니를 보았었습니다만... 1,2번 행자가 너무 대놓고 보고해서 그게 보살들을 통해 스님들 귀에 들어가서 나중에 스님들이 행자들 방을 두졌죠. (행자들이 일과시간중 방을 비웠을때) 그래서 날라갔어요. 빼앗긴건 원주스님을 통해 다시 집으로 갔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위에 써놓은데로 일은 일데로 보살들의 무시와(일부 보살들에겐 대놓고 무시당하는 중인...) 곱지 못한 시선이나 다른 행자들간의 불균형과 기타 여러 경을 외우라는 압박과 모든걸 떠맡기려고하며 수평관계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수직관계인 이곳을 보면서, 또한 승려가 되도 공짜밥만 축내고 공부는 안하고 졸고 맨날 맛있는거만 찾고 차담(차나 과자같은 군것질거리. 참고로 전 여기와서 케잌을 미친듯이 먹는것이 뭔지 알았습니다. 밖에서도 케잌은 일년에 네번먹었는데... 무슨 빵과자를 그리 처먹는지...)만 먹는 스님들을 보고.. '과연 내가 여기서 뭔가를 찾을 수 있긴 할까? 나도 저렇게 되는게 아닐까? 저럴거면 난 여기에 왜 들어왔지?' 하는 의문과 이미 그런 승려들을보고 그런 나쁜점만 배워 몸에 벤 1,2번 행자들을 보며 저는 지금 솔직히 말씀드려서 나올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럴거면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거죠.. 같이 욕먹고 혼나고 힘들게 지낼거면 밖에서 돈을받고 일하는게 낫지 자유도 구속당하고 나중에 가도 공부도 제대로 못할거면서 공짜밥만 축내는 저런 모습으로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밖에서도 제일 아래가 제일 많이일하고 혼나고 하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만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맞 그리행동하고 마치 자기내들이 위에인양, 명령만하고 노는 것을 보니... 기분이 참 뚜룼뚜룻 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단지 큰스님이 찍었다는 이유만으로 이 길을 강요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미워지더군요. 그래서 전에 글을 올릴때 여쭤 본겁니다. 자신의 의지냐 아니면 주위의 기대냐.. 그런데 역시... 아무래도 전자를 선택해야 할거 같네요. 예전에는 제게는 안맞는다고 하고 나왔지만.. 이제는 이렇게 말해야 겠습니다.

'죽으면 죽었지 하고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몸무게는 지금 67kg입(정확히는 66.8)니다.. 들어올때 비해서 11kg감량됬죠. 덕분에 사람으로 돌아오긴했네요-_- 그점에 대해서는 감사해 하고있습니다. 그점만요... 근데 지금 오른손이 욱씬거리고 움직일때마다 엄청난 통증이 오고있고.. 양 다리도 살이 쭉 빠져서 서있으면 비틀거리고 어질거리기도하고.. 오른쪽 발등은 피가 안통해요. 아무런 느낌이 오지않는 상태입니다. 왼발은 발가락부분이 아무런 느낌이 없고요... 흑..

 

약간 더있긴하지만.. 대략 저정도가 한 75%정도를 나열한 겁니다.. 쓰다보니 하소연글이 되어버렸네요. 

보시는분도 기분이 나빠지는 글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쓰다보니 좀 기분이 나아지네요(풋흥) 그리고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지면요..

저를 제일 힘들게 했던건 이번에 나오면서 했던 제 어리석은 행동으로인해 상처받은 퓨어라이프 식구들에대한 죄책감과 미안함등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_~ 나란놈이 참 못된놈이구나 라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와 동시에 참 많이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첨에 여기서 이 홈피에 들어왔을때 글을 썼을때 그런식으로 쓰게된게 기쁨반에 두려움이나 죄책감 반... 여러 감정이 섞이다보니 그딴식으로 쓰게 된거같습니다 -_- 생각이 너무 짧았지요..

이래저래 기때 기분 상하셨던 모든분께 이 글을 빌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__)

돌맞아도 할말없는 처지지만 그래도 죄송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금 잘 부탁드립니다(퍽)

 

...쓰다보니 하소연+사과+잡설등이 된 글이 되어버렸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쓰는도중에 또 "행자님~~" 이란 소리가 들려서 여기까지만(...)

profile

몸도 마음도 놓아야지..

2011.07.28 14:48:39 (*.90.28.245)
스피
profile

죄송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걸로 됐어. 해줄말은 어제 충분히 했으니까 글로는 굳이 안 써도 되겠지.

다만 앞으로 우물쭈물대지 좀 마(퍽)

절쪽은 나오기로 결정한 것 같은데, 시기는 언제쯤 될 것 같누?

2011.07.28 14:58:33 (*.226.171.2)
sin
profile

일단 8월 19일경으로 잡아놓은 상태인..

그리고 누가 우물쭈무...

:3

:3..

<3(우물쭈물)

<3

<3/ 개 우리 치우러 가야겠쟈..

2011.07.29 13:57:14 (*.90.28.245)
스피
profile

악 개집 ㅋㅋㅋ

그대로 가서 개집을 치우고 오는 편이 좋아 <:3

2011.07.28 18:42:08 (*.135.138.196)
tomoyo
profile

고생이 많았구나...ㅇㅅㅇ

일단 내가 뭐든 정리를 못하니 긴말은 안하지만

수고했어...ㅇㅅㅇ/

2011.07.30 04:32:02 (*.226.171.2)
sin
profile

뭔가..

치유가 되는 느낌이 들고 있어(...)

2011.07.29 20:26:02 (*.118.19.65)
네샤마
profile

사람이 사는 데에선 알력이 생기는 일이 다반사이지만 아무래도 바깥에 알릴만한 수단이 부족해서 그런지 더 심각하네요;;

심신 소모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ㅠㅠ 저건 정말 비열하게 느껴지는...나중에 저 행자1,2 찾아가서 머리통을 개집에 처박아버려요!

무엇보다 돌아오셔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1.07.30 04:34:38 (*.226.171.2)
sin
profile

심신에 힘이 없을땐 그 두명을 생각하면 되는(...) 나름 쓸모는 있습니다(?)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