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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랍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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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것들 - 프로필용? [13] |
특별한건 없지만! 왠지 써야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씁니다!ㅋㅋ
요즘은 생각하고 있는게 별로 없어서 쓸말이 별로 없긴하네요~ =ㅇ=
쉬는시간에는 자고 게임하고 하는게 전부라(...)
저야 원래부터 단순한 녀석이었지만 요샌 머리속의 아메바화가 더욱더 급 빨라진 느낌이 듭니다ㅠㅠ
그렇다고 엘소X에서 항상 펼쳐지고있는 저의 패션쇼를 매번 올리는것도 그렇고 말이에요..
으음... 게임 근황이라도 쓸까요.. 근데 요새 페이트는 다른분들이 모르는 서번트가 너무 많이 생겨서..ㅠ
아참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레이터중에 navel이었던가? 거기의 니시마타씨 그림체가 예전부터 좋았어요
도장이라고 유명하신 분인건 알지만, 그래도 그림체가 귀엽고 예뻐서 꽤 좋아했는데
요즘 오랜만에 보니까 엄청나게 발전하시고 그림의 예쁨도도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되서 감동이었습니다!!!ㅠㅠ
반갑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가 뭔지 모르겠는 이야기지만 제가 쓰고 싶었던 얘기는 이상입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힘냅시다~ 파이팅!!+ㅂ+//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오오오 메이드!! 축하드립니다!!!!+ㅁ+!!!! 예쁘고 귀엽네요~!
톰상 만렙찍으셨었군요~ 전 어쩐지 의욕이 안나서 미루다가 일요일에 버닝타임 몰아서 했었어요ㅋㅋ
지금 입으신 옷들도 귀여운데요~ 항상 말씀드리는거지만 안목이 있으셔!
아아 니시마타상이라면 그림보면 금방 아실거에요~
소레치루 일러스트 그리셨었던~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되셨더라고요~!
제목이 아가씨와 달에 다가서는 작법이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림도 예쁘고 평도 좋아서 언젠가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까 그리자이아도 그림이 예뻐서 눈에 밟히더라고요~ 이건 좀 됬지만
덧/ 메두사도 이쁘고 귀엽죠~ 저도 한마리 키우고있는데 참 귀엽더라고요+ㅂ+b
울 에피님 간만이에요~ 페이트는 저도 어느새 모르는 서번트가 잔뜩 나와서 <3
씨리즈가 페제와 본작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게임 등 여러 매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많다보니 정말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젤 매력적인건 에피님이 그리신 흑밥이죵 +_+
적어놓으신 원화가분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십년 한참 전에 알던 일러스트레이터가 지금은 그림체만 봐서는 몰라볼 정도로 발전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에피님 말대로 자기 스타일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실력을 높인다는건 참 대단한 것 같네요.
아니 근데 캐티인줄 알고 시껍했잖아유 톰상!
오랜만에 즐겁게 낙서했네요~ 소재 주셔서 감사합니다+ㅂ+//
시간 되면 색칠도 하고 또 그리려구요ㅋㅋㅋ
와카바는 리뷰들 보고 그렸는데 스샷마다 귀여워서 즐겁게 그렸었네요~ㅋㅋ
오르타는 햄버거같은 패스트푸드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던데 그것도 시간될때 그려보려구요~
아메리카노는 그림은 아니고 이번 전개가 좋아서ㅋㅋ
로네가 수배범이 되었지만 속이 후련하겠더라고요ㅋㅋㅋ 로네가 더 좋아졌어요!!
이제 로네한테 암울하고 안좋은일이 생길것이다라는 플래그가 강하게 박혔는데도
오히려 로네에 대한 스토리는 완성되었고 후련하고 상쾌한 느낌이네요~ 로네 본인도 그렇게 느낄 것 같아요ㅋㅋ
오랜만에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상입니다~!!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다들 메리메리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ㅂ=
저는 느긋하게 잘 보냈습니다~ 간만에 웹툰과 게임으로 가득한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우효효효<게으른놈
웹툰은 연민의굴레라는 작품을 소개받아서 읽었는데, 보고나서 이제까지 본 웹툰중에 제일 좋아져버렸습니다!!
소개해준분이 한국만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하시던데, 그만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더라고요~><
그림은 그냥 편안하고 무난한 느낌인데, 내용이 정말 좋았네요!
내용이 등장인물 전부에게 골고루 하나하나 그 애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왜 그런행동을 했던건지
일상물로는 珍しいことに 복선회수도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으로는 페이트/그랜드오더 라고 하는, 페이트의 모바일판을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재미있는지는... 눈물
그래도 저에겐 세이버가 있으니까!!
가챠 첫판에 흑화세이버가 나오고 공명(웨이버)도 나오고
거기에 동생이 사전등록 특전 세이버릴리도 줘서
페이트 세계관에서 제일 좋아하는 세명이 저한테 모여버리는 바람에,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생이 저보고 나스의 가호가 내렸다네요~ /웃음
세이버는 많이 있지만 릴리하고 흑밥(오르타)가 제일 좋아요~
이제 여기에 사쿠라, 아스톨포만 카드로 나와주면 완벽!!+ㅂ+
뭔가 못온새에 오덕도만 덕덕 높아져서 큰일이네요...orz크흑
마지막으로
히로인은 당연히!(...)
덧. 저 웨이버의 '바카아~'를 기대하면서 시작했는데 웨이버가 참 친절하고 상냥하더라고요 의외로(...)
이쪽도 이쪽 나름 나쁘지않고 아주 좋지만.. 정말 같은 사람인가 하는 느낌이 좀;ㅂ;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저흰 이번에 제주도로 여행가서 여러가지 구경하고 왔어요 ㅎㅎ
근데 여행도 좋지만 옛날에 만화책 잔뜩 빌려놓고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읽는것도 최고의 힐링이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에는 만화책보다 웹툰이 더 보기 쉽지만요.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고...
웹툰은 덴마, 노블레스, 조선왕조실톡, 전자오락수호대, 갓 오브 하이스쿨, 천적,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마음의 소리 보고 있구요.
게임은 톰상과 저, 리안 셋이서 언리쉬드를 하고 있는데 예전만큼 열정적으로 하지는 않고 있네요...모바일겜 대부분이 재미보다는 캐릭터 보는 맛에 하는 것 같아요. 세이버 하니까 에피님이 그린 세이버도 보고 싶네용 +_+
만일 고를 수 있다면 흑밥으로!
요즘 바케모노가타리의 나데코양에게 푹 빠져서 시간날때마다
유투브에서 나데코 관련 동화를 검색하고 보곤하고있습니다!!+ㅂ+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아아...♡
사람들이 2기에서 나데코가 흑화했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저런 상황에 놓이면 저렇게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느정도 공감할수있는 캐러여서 더 좋아졌던것도 있고
나데코 파트에서 나오는 대사들이 와닿는게 많았어요
나데코와 시노부의 대화 파트 중에 나오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잘내뱉는 여자애로군.
하지만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사과하는건가?
아니면 그저 그래야 되니까 상황 때문에 대본을 읽는 것처럼 말한것뿐인가?」
라든가 인간 사회생활의 표리를 찌르는 말-
예전에 제가 열심히 하던 여성향 게임중에 <하트나라의 앨리스>라는 게임이 있었잖아요?
그것도 그런 대사가 많아서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나데코 파트도 마음에 들게되고, 나데코도 마음에 들고! 두배로 좋아졌어요!
그리고 보스몹(..) 역할 담당인 것도 좋고
상태가 좀 手遅れな 그런 캐릭터인 점도 좋고
뱀신이 된 나데코도 이질적이고 무서운데 뭔가 웃기고 우스꽝스럽고 그게 또 귀엽고 해서 좋네요~=ㅂ=
"소시테 러브코메노 지칸-데스!"
하네카와도 좋았어요~ 처음에 끌린건 안경캐러여서도 있었지만
나중의 단발버전도 좋아요!! 상쾌한 맛이 있달까~ 어느쪽인가하면 나중의 단발쪽 버전이 더 좋았어요!
오프닝도 네코모노가타리가 가장 좋았네요~ 시간나면 들어보세요~ 기분좋은 곡이에요♪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라는 웹툰을 보고있습니다!XD
어느날 평범한 남매가 마법사?를 포획주워서 같이 살게되는 내용이에요~
이 애가 그 마법사입니다! 아멜 귀여워요 아멜~
성격은 많이 더럽지만요...^ㅁ^;;;
그래도 귀엽고
책임감도 강하고..
정도 많고
제가 좋아하는 가증스러운(...) 모습까지ㅋㅋㅋㅋ
어렸을때도 귀엽고
...아멜의 다양한 모습이 좋아요!!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도 좋아요!
아멜이네 어머님이나.. (같은 단발이어도 사실 이쪽이 취향에 가까워요~)
이분 보면 묘하게 트리아나가 생각나네요;
로네도 좋고
마리아도 좋아요ㅋㅋㅋ
아멜만 좋았으면 이렇게까지 계속 보진 않았을텐데 다른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어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재미있죠~ 이미 보고계셨군요~
아 그건... 스트로군에게 묵념을... /먼산
마리아 귀엽죠~ 사랑스러운 바보! 아무래도 내용상 어두운 전개가 많다보니 좀 방어막이 되어주는것도 있고요orz
그거 정말ㅋㅋㅋㅋㅋㅋㅋ아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압권이었죠 웃으면서 뒹굴었던 부분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후폭풍으로 OTL포즈로 웅크려있던 아멜이나 이를 바득바득 가는 아멜이 참 귀엽고 불쌍했어요ㅋㅋㅋㅋㅋ
복수도 잊지않았고 말이죠(...) 그런 좁쌀같은 마음씀씀이도 아멜의 매력인것같아요ㅋㅋㅋㅋ
톰상의 메이드복 스샷을 보고 급 에린의 부름^ㅂ^(...)이 느껴져서 질렀습니다!
저같은 경우 게임은 역시 이런걸 감상하는 맛으로 하는것같아요ㅋㅋㅋ
톰상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조준해서 클릭클릭클릭밖에 못하지만 마영전도 재미있더라고요~
엘소에서 요즘 이벤트만 안하면 종종 들어갔을건데, 요즘 엘소 출첵하는것도 바빠서ㅠㅠ 왜 출첵을 30분씩이나 해야되는거ㅔ...
그밖에는 포션메이커인가? 하는 핸폰게임도 하고있어요~ 느긋하게 하기 좋더라고요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동생이 심심풀이로 잠깐잠깐 보다가 이거 괜찮다고 사모으면서 같이 보자고 추천했었어요~
여초중딩 취향의 캐릭터에 내용전개도 그래서 처음볼땐 솔직히 좀 내용이 많이 유치하다고 생각했었지만;ㅂ;
보다보니까 작가분이 대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그런 단점들이 별로 눈에 안들어오더라고요
캐릭터에게 즐겁고 달콤하고 좋은 일만 겪게 하는게 아니라
캐릭터들이 힘든일 슬픈일도 겪지만 그렇게 겪으면서 성장하는 때를
언제나 캐릭터와 함께하면서 끝까지 놓지않고 따뜻하게 지켜보고있는 그런 애정
이 분이 그리는 캐릭터가 대부분 귀엽고 예쁜 캐릭터지만^^;
그런 귀여운 캐릭터라서가 아니라도
자기 캐릭터니까 자기 자식처럼
정말 하나하나 다들 ほほえましく 귀엽게 보고 있구나- 하는게 느껴졌거든요
(때로는 애정어린 디스(..)도하고 한심하고 망가지게ㅋㅋ 그리기도 하지만
항상 진심으로 캐릭터를 좋아하신다는게 느껴졌어요
캐릭터의 옆을 함께하면서 따뜻하게 지켜보는 그런 느낌..)
병으로 돌아가셨다니 나이가 젊으신걸로 알고있었는데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 따뜻한 애정이 담겨있어서 보고있으면 이쪽까지 따뜻해지던 만화가 여기서 멈춘다니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
덧.
뭔가 분위기와는 안맞는것같긴 하지만;ㅂ;
이분 만화를 보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던게
남캐보다 여캐에 엄청난 애정을 들여 그렸다는게 느껴진다는 것이었어요(...)
남캐는 스타일이 거의다 복붙인데(...) 여캐는
어떻게 그릴지 세심하게 하나하나 고민해가면서 즐겁게 그렸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orz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그렇죠
저의 게임라이프는 지름으로 시작해서 지름으로 끝납니다~ㄹㄹㄹㄹ~
이번에 나온 레압이 너무 취향이라서 질러버렸습니다=ㅂ= 하아 정말 제대로 취향 스트라이크당했어요...
루는 키우지않지만.. 예쁘니까! 취향이니까! 보면 흐뭇하니까!!
무기악세까지 맞춰줄뻔했는데 그건 머리속에 모래알갱이만큼 남은 이성 부스러기가 필사적으로 말렸습니다;ㅂ;
이것도 괜찮을것같은데 역시 여기까지는 총알사정상 무리더라고요(...)
루 압타들 볼때마다 생각나는건데 루 압타는 거의다 하나같이 예쁘게 나오는것같아요ㅋㅋ 루쨩 다이쇼리!
그리고 아샤 인장
이건 살까말까 망설였었는데 사고나니 예상한것보다 예뻐서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지를까 말까 할땐 지르지말라던데 예외도 있나봐요ㅋㅋ
제 삶에서 오직 의미있는것은 지름뿐입니다!!ㅋㅋㅋㅋ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이런것도 써보네요!/감격
그럼 마영전부터~
이! 비! 이비만세!
역시 이비쨩이 카와이이하고 좋네요...=ㅂ=/흐뭇
이비의 성능에 관해선 이런저런 암울한 이야기들이 들려오지만... 뭐 괜찮아요!
캐릭터는 애정으로 키우는 거잖아요? 아하하...하...orz
엘소드에서 청이도 있고 해서 골라잡은 캐릭터가 성능 안좋은거에는 익숙해졌어요 /먼산
그래도 이비가 귀엽고 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간간히 들어갈것같네요~
그리고... 아까도 나왔던 청이♡
그리고 저의 여왕님♡
갈수록 시간이 안나니까
복잡한 pc온라인게임은 힘들더라고요..lorz
시간 들여서 컨트롤 패턴 익힌다든가 할 시간이 없ㅠㅠ
그런 점에서 잠깐 들어가서 이것저것 입혀볼수있고 (+캐릭터도 제취향이고(..))
별 컨트롤이 필요없이 후드려패면 되는 (그리고 웬만한건 캐시로 해결할수있는-)
엘소드가 저한테는 잘 맞아서
종종 들어가서 느긋하게 즐기곤하고 있습니다~
엘소드에서 사냥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일부러 저렙 부캐로 여유있게 던전을 돌곤 해요~ 그편이 훨씬 재미나더라고요
던전 빨리 돌아야 된다는 압박감 안받으니까
느긋하게 키 입력하면서 (게임제작할때 개발자분들도 의도했을) 타격감을 즐길수있어서..
만렙만들려고 박박 애쓰고 비매너에 열받고 렙업스트레스받고 그런거 이젠 좀 피곤하더라고요
게임을 즐긴다면 이런 방식도 있을수있는거구나~ 하고 저한테 잘 맞는 게임스타일을 찾아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ㅂ=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제복의 모에함은 세계제일~!
이번에 2시간 접속하면 아바타 외형 아무거나 옷장등록할수있는 이벤트를 해서
저번에 톰상께서 메이드 아바타 못구하신걸 아쉬워하시던게 떠올라서 포스팅합니다!
(사실 제복 스샷이 본문입니.. 읍읍)
미리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바빠서 정신이 없었네요..orz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요즘 저의 일상은 엘소드 만렙을 달리며 가끔 플4를 즐기고 있지요...ㅇㅅㅇ
그리고 최근에 드디어 갈망하던 아이샤 메이드도>ㅅ<
댓글달때 니시마타씨 그림 하나만 올려보세요 전 이름을 들어선 모르니까요..ㅇㅅㅇ
패션쇼라...엘소X는 솔직히 옷조합을 잘못해서 그런 센스가 부럽다고 느끼죠...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