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케모노가타리의 나데코양에게 푹 빠져서 시간날때마다
유투브에서 나데코 관련 동화를 검색하고 보곤하고있습니다!!+ㅂ+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아아...♡
사람들이 2기에서 나데코가 흑화했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저런 상황에 놓이면 저렇게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느정도 공감할수있는 캐러여서 더 좋아졌던것도 있고
나데코 파트에서 나오는 대사들이 와닿는게 많았어요
나데코와 시노부의 대화 파트 중에 나오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잘내뱉는 여자애로군.
하지만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사과하는건가?
아니면 그저 그래야 되니까 상황 때문에 대본을 읽는 것처럼 말한것뿐인가?」
라든가 인간 사회생활의 표리를 찌르는 말-
예전에 제가 열심히 하던 여성향 게임중에 <하트나라의 앨리스>라는 게임이 있었잖아요?
그것도 그런 대사가 많아서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나데코 파트도 마음에 들게되고, 나데코도 마음에 들고! 두배로 좋아졌어요!
그리고 보스몹(..) 역할 담당인 것도 좋고
상태가 좀 手遅れな 그런 캐릭터인 점도 좋고
뱀신이 된 나데코도 이질적이고 무서운데 뭔가 웃기고 우스꽝스럽고 그게 또 귀엽고 해서 좋네요~=ㅂ=
"소시테 러브코메노 지칸-데스!"
하네카와도 좋았어요~ 처음에 끌린건 안경캐러여서도 있었지만
나중의 단발버전도 좋아요!! 상쾌한 맛이 있달까~ 어느쪽인가하면 나중의 단발쪽 버전이 더 좋았어요!
오프닝도 네코모노가타리가 가장 좋았네요~ 시간나면 들어보세요~ 기분좋은 곡이에요♪
스테키니 무테키나 리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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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링크의 음악도좋고 오프닝의 고양이소녀 모습도 좋군요...ㅇㅅㅇ
나데코도 좋지만 전
그곳에 나오는 안경낀 소녀가 좋았는데....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뭐 애니는 다본게 아니지만요...-ㅅ-